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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법, 선쳔 면역력을 높여라. 방탄수정과만드는 법.

by 속좁은펭귄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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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방법은?? 내몸을 지킬 방법, 선천 면역력!

숙주를 옮겨다니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이러스. 여러질병으로부터 내몸을 지키는 원천.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우리몸을 지켜내는데 꼭 필요한 힘입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까지~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

특정 질병에 걸렸다가 회복한 경우 예방접종을 한경우 이 과정에서 생기는 항체로 인한 면역이 후천 면역력이에요.

항체는 몸에 침투한 균을 공격하는 물질이에요.

반대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은 선천 면역력이에요.

후천면역력은 감염이나 예방 접종을 통해 얻는 면역이라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종류를 가리지 않고 방어를 해줌.

메르스, 사스,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병원체를 이겨내기 위해 꼭 필요한 선천 면역력.

일단 바이러스와 세균은 다른 것입니다.!!

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미생물이에요. 가장 큰 차이점은 생명력이 얼마나 있느냐인데

세균은 세포내에 다양한 소기관을 가진 형태로 생물에서 발견될수 있는 모든 유형의 대사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명활동을 할수 있어요.

바이러스는 유전체를 단백질로 싸고 있는 단순한 구조로 혼자서 증식이 불가능하여 숙주 세포 내에서 복제를 하며 세포 간 간염을 통해서 증식을 합니다.

지금 유행중인 코로나19역시 박쥐나 사람에게서 살고 있는데 박쥐나 인간 모두가 숙주에요.

세균성 질환들이 조금더 독하게 작용은 해요. 

세균성 폐렴은 페구균과 같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빠르게 진행하며 패혈증, 뇌막염 등으로 발전할수 있어요.

장염과 식중독은 대장균, 살모넬라균등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아마 한번씩은 겪는 감기도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감기는 코와 목 등 상기도가 감기를 일으키는 약 200가지 바이러스중 하나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임.

세균성 질환에 비해 증상이 약한듯한 바이러스성 질환.

약한 바이러스 말고 특이한 바이러스들이 있습니다. 아마 다 알겠지만.. 에이즈에요.

후천성 면역 결핍증인 에이즈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돼 체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사망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질환이에요.

코로나19 , 사스, 메르스 중증 호흡기 질환도 바이러스성 질환임.

코로나19와 독감 모두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요.

감기는 급성 비인두염. 독감은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질환입니다.

바이러스 현미경 사진인데 감기와 목감기도 달라요. 전혀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질환이에요.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모두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계열이에요.

생긴 모양때문에 이름 붙여진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에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중 하나에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한 이유는??! 바이러스의 특성때문입니다.

숙주를 옮겨 다니면서 변하는 바이러스는 숙주의 성질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바꿔요.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는 박쥐에 있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숙주를 옮겨 다니다 특성이 변해서 생긴거에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변이 과정은 현재 천산갑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높고 치명저인 증상을 유발하는 코로나 19로 변이된거임.

대한민국을 점령한 코로나19.

오늘보니깐 오천명이 넘은거 같더라고요. 완치후 재감염 위기까지..

지금은 검증된 백신이 없고 코로나19만 죽일수 있는 약물이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광염, 장염등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에는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항바이러스를 처방해야함.

신종 인플루엔자나 독감의 경우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코로나 19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어요. 사스나 메르스도 해당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백신이나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상황으로 발병시 바이러스 감염증상인 발열, 호흡곤란등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환자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 선천 면역력이 중요해요.

분명 완치되고. 에이즈 치료약으로 치료에 도움이 됐다고 뉴스에 나오잖아요.

현재로서는 코로나 19에 딱 맞는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가 몇가지 있는걸로

대표적인게 에이즈 약제인데 에이즈약제나 아니면 인플루엔자 독감에 해당되는 항바이러스제 등을 일부 환자에 섞어 써본거라고하네요.

증상 호전이 항바이러스제 때문인지 환자들의 선천 면역력때문인지 불명확함. 

코로나19는 발병할 경우 병원에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고 완화시켜주는 치료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동시에 하기 때문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코로나 19로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콜세터 1339로 연락해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바이러스가 우리 몸을 침투하는 경로.가 코를 통한 호흡기. 입을 통해 장으로 들어감.

호흡기와 장으로 침투한 바이러슨느 선천면역력이 처리를 하는데

1차 면역 전쟁이 시작합니다.

초기에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콧속이에요.

바이러스와 첫 전투가 이뤄지는 곳은 콧속점막임.

호흡기 질환 검산느 콧속 점막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해 바이러스의 종류를 판단하는 검사에요.

점막 자체에서도 면역물질을 내보내게 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과의 전투는 점막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점막의 면역과 섬모운동이 잘되기 위해 촉촉한 점막 유지가 중요함. 점막이 건조해지면 점막에서 분비되는 면역물질이 줄어들고 점막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요.

특히 흡연하는 경우 점막 세포가 손상돼 바이러스 침투가 쉬운형태에요.

점막에서 1차 전쟁을 하다가 바이러스나 세균이 점막 면역을 뚫고 들어오면? 그러면 2차 방어가 이뤄지는데

우리 몸에 있는 면역 세포들은 마치 군대와 같습니다.

저마다 하는 역할이 다르고 출동하는 순서도 다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바로 뛰어나가는 면역세포.

타격 선발대가 있어요. 바로 백혈구에요.

백혈구 중에서 호중구라는 것이 가장 먼저임.

바이러스와 세균을 발견 즉시 잡아 먹는 호중구와 대식세포.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이는 NK세포. 바이러스나 세균에 무조건 반응하는 선천 면역력의 면역세포인 호중구, 대식세포, NK세포임.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기능을 잃은 죽은 세포들  노폐물, 모두들 싹 먹어 치우는 청소부 같은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

우리몸의 면역력이 올라가면 면역세포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와 더 잘 싸워요.

호중구, 대식세포, Nk세포 모두 선천 면역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면역세포에요.

수지상 세포는 촉수로 팔다리를 가지고 있음.

수지상 세포도 대식 세포처럼 침입자를 잡아먹는 역할을 함. 수지상 세포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있어요.

팔다리처럼 생긴 촉수를 길게 늘여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정보들을 캐 오는..역할을 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정보는 골수나 림프구에 있는 면역 세포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요.

항체를 만들수 있는데 독감 백신의 독감 정보를 수지상 세포가 분석하고 다른 면역세포에게 전달해 독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함.

진짜 독감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면역 세포에서 만들어 놓은 독감 항체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사멸함.

코로나19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경우 항체가 없기 때문에 몸에 들어오면 수지상 세포가 정보를 수집해 다른 면역 세포에 전달하고 그때부터 항체를 만들어요.

수지상 세포가 정보를 보내는 곳이 T세포와 B세포임.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저격할수 있는. 면역계의 스나이퍼.

대포알을 만듭니다. 항체가 곧 대포알이 되고 B세포의 또다른 특징은 기억력.

B세포는 바이러스 정보를 기억해 동일한 바이러스가 침투 시 항체를 만들어 버이러스를 사멸함.

몸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너무 많으면 면역 세포와의 전쟁에서 염증이 발생함. 염증 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폐렴일때 면역력이 야하거나 치료가 적절하지 않으면 폐의 기능이 저하되요.

폐부전으로 발전됩니다. 폐부전은 호흡곤란등 폐기능이 손상된 상태에요.

폐의 염증이 온몸을 돌아다니는 패혈증이 일어나 온몸에서 염증과 싸우게 되고 방치하면 전신 장기 기능이 떨어지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어요. 후방 부대가 올때까지 선천 면역력이 바이러스와 잘 싸울수 있도록 버텨내야 하거든요.

염증도 잘 버텨내야 합니다. 내몸의 방어시스템인 선천 면역 고나리가 중요합니다.

면역이 과도하게 높을 경우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인데도 면역 세포들이 과민하게 반응해 염증이 과도하게 발생해요.

자가면역질환은 비정상적으로 면역반응이 일어나 세포와 조직을 손상시켜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킵니다.

반대로 면역력이 너무 약할 경우 면역 세포가 약해지면 면역 세포끼리 증식할 힘이 없어져 외부 유해 물질이 침입할 경우 방어력을 잃게 됩니다. 적절한 면역력을 유지해 싸울때 싸우고 쉴때 쉬는 면역 조절 능력이 중요해요.

면역력을 키우기보단 바로 세운다!!

면역력은 과해도 문제잖아요. 바이러스에 맞서는 선천 면역력을 바로 세우는 방법!!

먼저 바이러스등 외부 병원균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1차 통로인 호흡기 점막 면역을 강화해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내고

2차적으로 우리 몸속 면역 세포들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똑똑한 면역 세포를 적절하게 유지해줘요.

선천 면역력을 바로 세우는 첫번째 방법!!

수정과 재료는 생강과 계피에요. 몸에 이로운 점이 정말많은 식재료에요.

수정과와 점막 면역의 연관성. 수정과를 마시기 직전 먼저 코로 느끼는 향에 대해서 

감기, 독감등 신종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병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충분한 수분섭취잖아요.


수분을 통해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만들어서 외부 침입 물질에 대한 방어력을 키워주기 때문인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향을 더한 수정과.

생강과 계피향이 바이러스 퇴치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생강속 진저롤 성분은 몸속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속 진저롤 성분은 호흡기 점막 세포를 자극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물질을 생성함.

인터페론은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물질이에요. 계피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향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요.

생강과 계피향은 아로마 테라피에서는 염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사용되요.

계피와 생강은 감기증상을 완화하는 한약재죠.

향도좋고 바이러스를 막느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약재임. 외부 세균과 바이러스 접촉이 가장 빈번한 호흡기.

아울러 장기중 가장 약한곳인 호흡기를 강력하게 만들어줄 재료.

방탄수정과속 재료는?

무와 양파는 값이 저렴해 밥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식재료에요. 그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임.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화이트 푸드로 무와 양파의 안토크산틴과 알리신 성분은 호흡기로 들어오는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도와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호흡기 점막세포의 염증을 막는 식품이 양파와 무로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이 있어 면역 기능 조절에 도움이 됨.

양파는 면역에 빠질수 없는 재료죠.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케르세틴은 항암, 항염증, 항바이러스 효과로 외부 바이러스 침투에 대항해 선천 면역 세포 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양파는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기관지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식품임.

만성 알레르기, 천식을 예방하는 성분인 케르세틴. 호흡기 질환의 발병을 막고 증상완화에 도움이 됨.

임상 연구에도 좋은 결과가 있는데 스스로 건강하다고 평가한 4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케르세틴을 복용한 결과

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호흡기에서 기관지 폐까지 공격하죠.

폐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인 무.

무는 섬유소가 풍부해요. 면역력의 70~80%를 차지하는 장건강.

점막 면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장면역세포까지.


방탄수정과 만드는 법.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와 양파 껍질을 함께 넣으면 더 좋습니다.

1. 진저롤 성분이 풍부한 생강을 넣는다.

깍둑썰기한 무를 넣는다.

케르세틴이 풍부한 양파껍질은 거름망에 담아주면 깔끔하게 끓일수 있습니다.

3. 단맛을 내기위해 배도 껍질째 넣는다.

4.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를 넣는다.

5. 물 1L를 넣어주세요.

향이 강한 계피와 생강은 따로 끓여주는게 좋아요. 같이 끓이면 떫은맛이 나올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생강과 게피맛을 조절할수 있도록 따로 분리해 끓여서 혼합하면 되요.

6. 다른 주전자에 계피를 넣는다.

계피 다음에 감초를 넣어주세요.

감초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해 인플루엔자,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는 성분이에요.

면역 조절능력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감초.

계피와 감초를 담은 주전자에 물 1L를 붓는다.

약재달인물 1: 채소달인물 2 비율로 각자 기호에 따라서 비율을 바꾸는 것도 괜찮아요.

1:2비율로 섞어준뒤 대추와 잣을 넣음 맛과 영양이 더욱 좋아져요.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보세요.

레몬즙을 첨가해드시면 비타민C 함량이 높아져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돼요.

배뿐만 아니라 사과나 귤을 넣어도 맛있어요.

선천 면역력을 지켜 줄 두번째 음식.

면역조절스프 만들기!!

버섯속 베타글루칸은 면역 증강 작용을 가지고 있어 T세포와 B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줘요.

주요타깃만 공격하는 T세포가 너무 많거나 적어진다면?

이성을 잃고 우리 몸을 공격하게 될거에요. 과도하게 일하는 호중구와 대식세포가되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T세포의 밸런스를 알맞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T세포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베타글루칸은 소장속 미생물에 의해 흡수,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장에 있는 여러 면역 세포들을 자극해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요.

우리에게 소중한 대식세포와 수지상 세포를 돕는 베타글루칸.

약용버섯에 주로 들어있는 성분이 베타글루칸인데 약용버섯인 상황버섯에 들어있음.

그런데 실제로 약용버섯에만 들어 있는 거이 아니라 표고버섯의 경우에

버섯 속 베타글루칸이 대식세포와 수지상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4주간 건강한 성인 50여명에게 말린 표고버섯을 벅게 한후 면역 세포의 변화를 관찰한 실험에서

T세포와 NK세포수가 증가하고 체내 ㅇㅁ증 수치가 감소했다고해요.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인한 염증수치도 감소함.

새송이버섯도 좋고 팽이버섯은 1. 장건강에 도움을 줘 장내 미생물수를 높여줌.

2. 혈중 면역인자를 활성화시켜줌.

울금속 노랑성분인 커큐민은 몸속 면역 세포들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에요.


바이러스의 자가 복제를 억제시키는 커큐민. 울금속 커큐민의 또다른 작용은 염증 억제 작용이 뛰어난 커큐민.

면역 세포를 약화시키는 주원인 중 하나가 염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커큐민의 작용으 ㄴ그런 면에서도 면역 세포를 강화시켜 주고 조절하는데 매우 뛰어난 좋은 재료라 생각할수 있어요.

면역조절수프 만드는 법.

수프의 단맛을 내기 위해 단호박을 사용했지만 기호에 따라 감자나 고구마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1.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단호박, 양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한다.

표고버섯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기름에 볶을때는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새송이버섯, 단호박, 양파, 팽이버섯을 올리브유에 볶는다.

채소나 버섯속 카로틴 성분은 기름이 있을때 흡수율이 훨씬 높아요. 버섯과 채소의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줍니다.

볶은 버섯과 채소에 물 500ml를 넣고 재료가 묽어질 때까지 끓인다.

30분간 끓여주세요.

믹서나 블렌더로 재료를 갈아주세요. 면역 조절 수프의 식감을 위해 표고버섯은 갈지 않았어요.

손질한 표고버섯과 울금가루 10g을 넣는다.

울금가루는 하루에 10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넣은 표고버섯이 익을때까지 끓이면 완성임. 소금과 후추는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됩니다.

울금가루가 들어갔을때 후춧가루가 들어가면 후추속 피페린 성분은 울금속 커큐민의 작용을 높여줘요.

면역스프 완성!

울금은 적당량만 넣는다면 쓴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재료를 푹 끓인후 블렌더로 더욱 곱게 갈면 이유식으로도 좋아요.

바이러스 질환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은 면역력 높이기에요.

개인위생과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코로나19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꼭 지켜내시길...!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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