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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너는 나의 봄에서 서로 모진 말을 하고 헤어진 후 괴로워했던 상황, 서로 우연히 만나도 안타까워하고 저도 안타깝고 그랬는데 결론은 다시 손을 잡게 되었고 만나게 되었죠. 그래서 너무 좋아요. 다시 꽁냥꽁냥 한 로맨스 시작이잖아요.
영상에서 김동욱은 서현진에게 다시 가고 싶냐고 묻자 너무 가고 싶고 너무 보고싶다고 시간을 돌려 다시 아프고 또 수술을 받고 그거 또 해도 좋으니까 다시 같이 있고 싶다고 진심을 내비친 그의 영상을 본 서현진은 김동욱에게 전화해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했고 여기로 와달라고 했죠. 서로에 대한 진실을 깨달은 서로 에기 위로화 힐링을 약속하는 재회 키스 엔딩이 끝이었죠. 역시 드라마는 해피엔딩이 최고인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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