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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한 번 더 체크타임에 노현희 님이 나왔는데 오랜만에 보는 모습인데 하나도 안 늙으셨네요?! 그런데 올해 나이가 51세라고 하더라고요. 최근 극단도 운영해 연말 공연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갱년기가 왔고 증상이 심했다고해요. 엄마는 갱년기가 뭔지 모르고 지나갔는데 자신은 아니라고 갱년기로 인해 뇌졸중 전조증상까지도 왔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고지혈증 약도 복용 중이고 철저하게 몸 관리하고 있다고 갱년기 증상으로는 팔꿈치, 손목과 무릎 모두 아파서 뜸도 뜬다고 하더라고요. 신체나이는 46.5세로 젊게 나왔고 남은 예상 수명은 39.5년이라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계피차 한잔 마시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갱년기와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있다는 노현희 님, 갱년기 증상으로 불면증도 있었는데 갱년기 유산균을 먹고 효과를 좀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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