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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게스트로 나온 배우 문채원은 6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나왔다고 해요. 런닝맨 이후 정말 오랜만에 나왔더라고 해요. 그때 런닝맨에서 이승기에게 야 줘봐 라고 심쿵 애교 장면이 있었는데 신동엽이 서장훈한테 해보라고 해서.
서장훈이 연예인이 자기한테 반말하는 거 좋아한다고 남는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해보라고 했는데, 오늘 처음 본다며 부끄러워하다가 야! 건물 하나 줘봐 라고 하니깐 서장훈이 잘못하다가 주게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문채원은 예쁘게 먹는 것보단 편하게 먹는 게 좋다며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얘기했어요.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 찾아서 보시는 게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역시 영상은 글보단 화면을 통해서 보는 게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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