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23주년이 되면서 팬에게 받은 편지와 꽃다발을 자신이 SNS에 올려 자축을 하면서 "나도 참 좋았다. 인연, 친구들과 함께한 23년"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죠.
사진속엔 크롭 세트 옷에 운동화를 매치한 성유리의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옷을 입고 사진이 올라와 모두의 관심을 받았죠. 2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더라고요. 그래서 뭘 먹고 어떻게 운동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온 앤 오프 같은데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나이 먹어도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그나 그녀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라이프스타일이 저는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챙겨보기도 하거든요. 다 나름의 이유가 있기에 그런 결과들이 나오는 거거든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하셔서 티비에서 많이 만나고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