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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후속으로 나오는 드라마 4월 23일 첫 방송으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 주인공인 김현주의 스틸컷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진짜 몇 살인지 나이 가늠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저보다 동생 같아 보여요.
드라마 속 김현주는 어찌 관리를 하기에 저렇게 예쁘게 나이 들어가고 있는 거죠? 찾아보니 77년생 올해 만 43세예요. 키는 158cm 몸무게 50kg입니다. 한동안 드라마에 안 보여서 뭐 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요렇게 드라마로 돌아온다니 반갑더라고요.
김현주가 1년 8개월 만에 선택한 작품인 만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인권변호사 최연수를 연기하는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ㅅ살아온 남자가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고 해요. 지진희, 김현주, 허준호, 정만식, 이승준, 권해효, 한고은, 박근형 등 연기 잘하는 분들이 다 나와서 모두 손꼽히는 기대작 중 하나라고 하네요.
이 사진에는 최연수의 변호사로서 스틸컷으로 역시 변함없는 미모를 빛내고 있는 거 같아요. 드라마보다 김현주 그녀의 미모에 저는 더 눈이 가더라고요. 정의로움이 가장 중요하고 고집스러움으로 보이지 않게 노력 중이라는 그녀. 언더커버는 괴물 후속으로 4월 23일 금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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