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ㅠㅠ
진짜 무섭죠. 코로나 19의 오해와 진실.!
확진자 동선 파악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기때문에 대기중 바이러스는 하루안에 소멸을 해요. 하지만 주의는 하셔야합니다.
모든장소 방문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필수!!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해요. 비누를 사용해야 효과적이라고합니다.
기본예방 수칙이 중요함.
락스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됨.락스성분에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있는데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 대사 작용을 방해한다고해요. 단, 뿌려서 사용 금지!!
락스 성분이 기체중 퍼져 코나 입으로 들어가게되 호흡기 손상을 유발합니다.
락스 희석물 사용시 천에 묻혀서 사용해주세요.
기온이 높은 나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함.
열, 날씨와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2003년에 발생한 사스가 그해 여름에 종식되서 그런 얘기가 돈거같다고함.
사스는 강력한 보건 노력으로 통제함. 지속적인 보건 노력도 필요하죠.
면마스크에 정전기 필터 삽입, 부착하면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상승해요.
필터부착 면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고해요.
필터는 매일 교체할것을 권장함. 면마스크 사용시 세척, 건조는 필수에요.
면마스크 세척할때 뜨거운 물에 삶는게 좋을까요?
면마스크는 삶을 경우 조직이 늘어나 모양이 변형되요.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감소하게됩니다.
세제, 비누를 사용해 세척하고 건조해주세요.
따뜻한 물마시기와 코로나19감염엔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전염성 질환인 코로나19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
따뜻한 물은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고 체온 상승효과가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물, 생강차, 대추차, 면역력 강화기능이 있음.
코로나19 예방 수칙 지키기 필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상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통증, 무릎 관절염!
무릎 통증은 상상이상의 괴로움이에요.
자가진단법. 무릎 관절염 진단 방법.
물찬 무릎은 그림자가 없다고해요.
2. 무릎이 펴지는 범위를 확인.
무릎이 끝까지 펴지지 않으면 무릎 관절염임.
다리를 폈을때 오금 아래 손이 들어감!
마지막으로 양쪽 다리의 벌어짐을 확인할 것.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질환임.
연골의 특징이 재생이 불가능하고 신경이 없어서 통증이 적음.
무릎 관절염을 방치하면 나중에 걷기 힘들수 있다고해요. 초기의 관리가 중요함.
무릎을 보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생활습관만 바꿔도 무릎이 좋아질수 있어요.
조그린 자세는 체중의 6~7배로 무릎을 압박하고 무릎을 잡고 서는 동작도 체중이 무릎에만 실려 관절에 안 좋음.
관절염 예방법!! 손바닥을 먼저 짚고 앉아라.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다.
건강한 다리, 팔에 체중을 싣는다.
3. 아픈다리는 마지막에 굽힌다.
손과 배힘을 활용해야 관절을 지킬수 있어요.
튼튼한 다리에 체중을 싣기.
아픈 다리를 먼저 세우고
손을 짚고 건강한 다리를 세워 힘을 준다.
발바닥으로 바닥을 누르면서 선다.
아기들이 앉고 서는 동작을 응용한거에요. 체중이 분산되면 무릎 충격 줄이는 효과가 있어요.
계단을 제대로 오르내려라.
고정된 팔에 무릎에만 체중이 실림.
발바닥 전체로 오를 것!
그리고 고관절을 살짝 구부릴것.
오르는 발과 반대 팔을 움직일 것. 뒷발을 미는 것이 포인트임! 미는 힘이 중요해요. 팔은 다리의 반대로 움직이기.
무릎이 안쪽으로 기울지 않고 일직선이 될것!!
무릎에 부담이 큰 계단 내려오기!!!
건강한 다리는 체중을 버티는 역할을 해줘요.
한번에 한계단씩
외발 내딛고 오른손을 내민다. 아픈다리부터 한계단씩 내려오기.
무릎통증 잡는 운동법!!
1. 바닥에 등을 대고 눕는다.
2. 양쪽 다리를 구부린다.
3. 한쪽 다리는 바닥을 누르고 한쪽 다리는 올린다.
고관절, 무릎 관절은 90도를 유지할 것.
발뒤꿈치는 무릎 위쪽에 위치할 것.
숨을 마시면서 다리를 뻗고 숨을 내쉬면서 내린다.
뻗을때 발목을 몸쪽으로 당기면 효과가 좋아요.
15~20회, 3세트 추천합니다.
양다리를 운동하되 아픈 다리는 더 집중해서 운동해주세요. 다리를 펼때 허벅지 앞 근육이 강화되고 내릴때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요.
허벅지와 엉덩이근육 동시에 강화시켜줌. 등을 바닥에 붙여 바른자세를 유지해주세요.
1분만에 무릎 통증 잡는 방법!!
움푹 들어간 곳이 슬안혈이에요.
연골을 직접 자극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됨.
엄지손가락으로 5초 지압해주세요. 4회반복할 것.
무병장수 혈자리인 족삼리.
독비(외슬안)에서 손가락 4개 아래 위치함.
5초동안 꾹 눌렀다 떼기 하루 3번해주기. 족삼리는 통증 유발하는 부위와 밀접해요.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됨.
무릎 관절염 물빼는 방법이 지압이에요.
무릎의 압박을 줄여주는 지압이 좋아요.
통증 잡는 또 다른 방법은?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파스!
무릎 통증이 있을때 따뜻한 파스 붙이는게 맞을까요?
무릎 상태에 맞게 선택해야해요.
열나고 붓는 통증은 냉파스!! 뻣뻣하고 뻐근한 통증은 온파스!
감자성분엔 수분, 탄수화물, 인, 철,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해요. 진정 보습에 효과적임.
감자의 칼륨성분이 열을 식히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줌.
감자파스 만드는 법.
1. 생감자를 껍질 벗기고 강판에 간다. 감자엔 솔라닌이라는 독성성분이 있어요.
생갑자는 껍질과 싹을 제거한뒤 사용해주세요.
2. 간감자와 밀가루를 섞는다.
밀가루는 수분제거와 고정효과를 있음. 비율은 감자2: 밀가루1
뻑뻑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함.
거즈 한 면에 감자 반죽을 올린다.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관절염은 잦은 파스 사용은 접촉성 피부염을 발생시킬수 있어요.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성분 파스를 사용하는데 소염진통제 파스 부작용이 신장 질환자, 천식환자들이에요.
대진 부작용이 적은 천연파스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약 2시간 사용가능해요. 감자파스 부착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되욤.
소금으로 따뜻한 파스 만들기!!
소금은 따뜻한 성질이 있고 몸의 독을 제거한다고 본초강목에 나와요.
소금을 데워 온파스로 사용하면 됨.
굳은 근육을 풀고 관절 뼈 마디를 느슨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혈액 순환 촉진해주고 무릎 관절염 통증에 효과가 있음.
소금파스 만들기!!
1. 천일염을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린다.
2. 천일염을 면주머니에 넣는다.
통증부위에 천을 깔고 소금파스를 올리세요. 증상에 따라 2~3번 데워서 사용해주세요.
소금파스 사용시 주의사항은?
피부에 직접 닿으면 화상위험이 있습니다. 수건이나 담요로 감싸서 사용해주세요.
직접적인 온열자극은 염증 반응을 촉진해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는 소금파스를 자제하시는게 좋고요.
동의보감에 염증, 통증을 다스리는 약재로 기록된 이 식재료!!
보스웰리아는 무릎 통증을 완화에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인도 고산지대에 자라는 보스웰리아 나무 수액을 건조한 것으로 오래전부터 식용, 약용으로 사용한 보스웰리아 수액.
극심한 기온차에서 성장한 강인한 나무로 나무껍질을 벗겨 수액을 채취한 식물성 원료에요.
나무 한 그루당 2년에 한번 500g 소량 섭취함.
아유르베다라는 가장 오래된 자연주의 건강학술서를 보면 가장 가치있는 약초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음.
염증과 통증을 다스리는 약재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나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따르면 관절,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정.
보스웰리아 성분이 들어간 치약도 있어요.
뭉친 피는 없애고 상처를 낫게하는 효능이 있음. 무릎 염증은 연골을 파괴하고 염증을 발생시켜요. 악순환이 계속됨.
보스웰리아는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에 도움이 됨. 무릎 관절염의 악순환 완화에 도움이 됨.
1. 보스웰리아 원물 4g을 차 거름망에 넣는다.
원물이 눌어붙지 않도록 거름망을 이용해주세요.
물 1L에 원물 4g을 넣고 끓인다.
미용, 목욕에도 사용되는 보스웰리아. 숲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향이라고함. 무릎 관절염은 꾸준한 치료가 중요해요.
질리지 않은 맛으로 꾸준히 마실수 잇을거라고함.
관절염 환자 30명이 8주간 보스웰리아를 섭취한 결과
연구 참여 무릎 환자 대부분은 관절 통증 지수 2.7임.
8주 섭취후에는 관절 통증지수가 0.26으로 줄음.
무릎 구부림, 게단 오르기, 양반다리가능함. 섭취 중단 1개월 뒤에도 통증 감소 효과가 지속됐다고하네요.
보스웰리아 하루 섭취 권장량은 원물 4g 분말 1000mg 임.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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