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전속계약.

그룹 여자 친구가 갑자기 계약이 종료되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활동하면서 각자 자기한테 소속사를 찾아가는 거 같아요. 예린은 써브 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해요. 17일 예린의 SNS의 통해서 계약을 했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했죠.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는 비, 송강호, 하니, 윤정희, 영재, 잭슨, 이용우, 기은세, 임나영 김희정 등이 소속돼 있다고 해요. 그리고 여자 친구 예린은 현재 뷰티 프로그램인 뷰티타임 시즌3의 엠씨로 활동 중이라고 해요.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