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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박하선은 라디오 출근길에 찍힌 의상, 스타일이 화제가 되어 이날도 사진 찍힌 준비를 하고 기자들에게 사진 찍혔죠. 그리고 방송국 퇴근길에 박하선은 류수영이 사준 도시락을 꺼냈죠.
도시락은 샌드위치와 감자스프, 토마토 주스를 직접 만들어 싸 줬는데 처음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요리가 늘어서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외국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토마토도 직접 키운 건데 박하선이 키우면 다 죽는데 류수영은 다 잘 살려낸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던데 요리실력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곰돌이가 누워있고 달걀로 이불 덮은 거 어떤 사람이 현실 따라 하기 해서 망한 거 보여주는데 너무 웃겼어요. 제모습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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