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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우도주막.

by 속좁은펭귄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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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주막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정용화 님은 웨딩 이벤트로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는데, 김희선이랑 친하더라고요. 주막 남편이라고도 표현하는 게 친분을 보여주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웨딩 이벤트를 하면서 즉석에서 축가를 부탁했는데

 

 

 

30일 방송된 우도주막의 3번째 아르바이 생으로 온 정요화 님, 축가로는 아니고 번외로 3만 번도 더 부른 노래라며 외톨이야를 불렀죠. 바로 나올 수 있는 곡이라고 하더라고요. 2010년 데뷔곡이었다는 외톨이야. 진짜 씨엔블루 하면 이 노래만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후렴구인 외톨이야를 손님들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우도 주막은 이외에도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어서 힐링되고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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