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빠가 두명인 줄 알았네요? 친아빠와 친구 아빠, 이렇게해서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가 나온거고 그 둘을 통해 배운 경제, 돈버는 법에 대해서 글을 쓴건데 이게 20년전에 쓴거라고요?! 정말 그 때 읽었어야 하는 필독서였네요! 이제 읽게되서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읽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책이에요. 아직도 안 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셔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 내용 중.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합니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춥니다. " 자기 사업을 하자"
확실히 적으면서 보면 머리에 더 쏙쏙 잘 들어와요.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은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지출을 낮추고 부채를 줄이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기반을 만들면 시간을 들여 투자를 하고 자신의 사업을 구축하고 나면 이제 당신은 부자들의 가장 큰 비결을 배울 준비가 된 것이다.
자신의 사업을 하라는 것은 창업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산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은 세금과 기업.
그리고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낡은 사고에 매달리는 것과 같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 훈련 시킨다면 정신은 거의 순시간에 엄처안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정신을 훈련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자손들에게 극단적인 빈곤만 물려주게 될 수도 있다.
투자기회는 왔다가 간다는 것이다. 시장은 호황과 불황을 오간다, 경제는 활발해졌다. 세상은 항상 우리에게 날마다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하지만 기회는 늘 여기에 있다. 세상이 변할수록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회는 더욱더 자주 찾아올 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재정적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투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아는 것이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위해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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