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고깃집 알바, 최근근황.

최강희는 작년 4월 종영한 안녕? 나야! 에 출연한 뒤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4일에 올라온 외 라클 채널에 그녀가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 이유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고 최강희와의 인터뷰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고기집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3개월이 되었다고 해요.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원이라고 해요.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나에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뭘 하면서 기쁘고 잘하는 게 뭘까 하다가 집 치우는 걸 좋아하고 연예인이 아니면 뭘 할 수 있을지 시도해보자라는 생각에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과거 우울증을 앓았고 술을 많이 먹었다고 해요.

그모습 그대로도 되게 좋다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그녀! 나중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면 좋겠더라고요.!